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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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왜?


 아래 설명을 보듯이 티스토리에서의 팀블로그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네이버 블로그는 단지 글쓰기만 가능한데 반해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권한을 다양하게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팀블로그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팀블로그를 꺼리는 이유를 적겠습니다.
함께 쓰면 더욱 즐겁습니다 (초대와 팀블로그) :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초대장 나눔을 통하여 더욱 깨끗한 블로그 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혼자하는 블로그 이외에도 하나의 블로그를 여럿이 운영할 수 있는 팀 블로그를 통해 블로깅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블로그를  꾸며 보세요. 블로그를 하는 재미가 두배, 세배로 늘어 납니다. - 출처 : 티스토리 
아래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을 적겠는데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 이유가 제가 팀블로그에 대해 모른다는 이유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그것은 해소하기 위해서 아래 링크를 적습니다. 만약 제가 팀블로그도 모른다면 아래와 같은 글을 못적었을 것입니다. 다음 블로그 등 팀블로그를 아는데 아래 세번째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못되면 남의 탓 


블로그를 관리의 권한으로 수정한다면 잘 되면 다행인데 만약 실수를 하여 블로그가 엉망이 되면 대부분이 아니고 일부는 남탓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 일은 하고 욕먹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실수로 남의 블로그가 잘 못되면 제가 완전히 복구해줄 것 같은데 그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남탓으로 돌리는 남의 블로그를 만지기 싫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남의 탓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세요. 만약 남이 저의 블로그를 만질 일이 없지만 수정한다면 잘 못되면 저도 남탓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저의 블로그를 남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저를 제어할 자신이 없습니다 


블로그 수정을 쉽지만 광고로 장난칠 것 같습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네이버 블로그는 단지 메모라는 곳에 글쓰기만를 허용하는데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관리의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함께쓰기라는 것이 있는데 단지 글쓰기만입니니다. 만약 티스토리의 팀블로그처럼 관리의  권한을 가지면 블로그의 데이터 관리와 초대관리에만 접근할 수 없고 모든 곳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좋은 점은 보이실 것입니다. 예로 저의 블로그에 있는 위로 가기가 있는데 저의 경우는 그것을 구현하기는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http://min-blog.tistory.com/224 에서 적었지만 다른 사람이 구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좋은 점이 이런 것이 있는데 문제는 관리의 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나쁜 점입니다.


 관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의 HTML/CSS 편집사이드바 설정에 접근하여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블로그의 본문이나 사이드바에 있는 애드젯,올블릿,애드센스,링크프라이스 등 모든 것을 내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실 것 같은데 http://min-blog.tistory.com/229 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지금 상단에 있는 애드센스 등 광고를 여러분이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여러분의 블로그에 있는 애드센스가 여러분이 것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삭제할 것 같습니다 : 팀블로그는 관리의 권한을 준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신뢰나 믿음 등으로 관리의 권한으로 팀블로그원으로 초대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초대한 사람에게 안좋은 감정이 생기면 그 사람을 골탕먹이기 위해 글관리에 들어가서 글을 모두 삭제할 것 같습니다. 혹시 데이터 관리에서 하는 것이 글관리에 가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팀블로그원은 블로그의 데이터관리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저의 100% 통제할 수 있다고 장담을 못하거든요. 여러분은 100% 저를 믿을 수 있습니까? 믿어주시면 좋은데 저는 여러분의 블로그에 글을 마음대로 삭제하고 의심의 대상이 되고 싶지도 않거든요.


  •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상당히 좋은데 권한을 관리를 줄 수 있으므로 불신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나쁜 점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팀블로그에 초대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초대받는 사람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블로그를 수정했으면  블로그 주인에게 자신을 팀블로그에서 삭제하도록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대한 사람은 초대를 삭제하거나 권한 축소하기가 미안하잖아요. 오프라인에게는 돈달라하기전에 돈 빌린 사람이 기억해서 바로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점이 많은 팀블로그를 나쁘게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팀블로그는 나쁘다라는 인상을 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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