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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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마 다음뷰의 랭킹,베스트,활동지원금에 신경을 쓰실 것입니다. 랭킹,베스트,활동지원금은 서로 관계가 있고 더 나아가 생각하면 글의 자유성과도 관계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유성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아래 것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 글 오른쪽에 있는 것이 다음뷰 수익모델인 view ad로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서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달에 25일은 view ad를 달아야 활동지원금이 나오고 랭킹이 아무리 높아도 활동지원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랭킹,활동지원금과 글의 자유성 억제로 생기는 장점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오기전에 티스토리 블로거가 티스토리의 자유성을 입이 아프도록 칭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그 자유성은 티스토리의 기능에서 자유성이고 글의 자유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의 자유성이 무슨 이야기냐하면 티스토리에서 다음뷰 랭킹이 높을수록 활동지원금이 높아집니다. 랭킹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의 쓸 범위를 줄이고 글도 꾸준히 써야 합니다. 그리고 랭킹을 유지하려면 글을 쉬면 안 돼고 거의 매일 글을 써야 됩니다.  다음뷰 랭킹과 활동지원금이 여러분에게 동기부여나 목표를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매일 글을 한 카테고리에 전문적인 글을 발행하시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하면 랭킹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누가 못하냐고 쉽게 말할 것 같은데 그럼 직접 해 보세요. 그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혹시 자기도 계속 다음뷰 한 카테고리에 글을 발행 발행했는데도 나는 왜 아니지 하신다면....저는 그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카테고리에 질좋은 글을 몇개 발행했습니다. 질좋아도 상업적인 글과 잡답같은 글을 수만개 발행해도 필요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모르겠다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6번은 한 카테고리에 꾸준히 글을 한 두개 발행하십니까 ?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잡지책에 상업적인 글로 채우고 싶나요? 저는 다음뷰는 오프라인에서 잡지책이나 신문이라 생각하거든요.

랭킹,활동지원금과 글의 자유성 억제로 생기는 단점

랭킹에 따라 활동지원금인 돈을 주는지라 글을 자유롭게 여러 분야에 대해 적는 것에 제약을 느끼실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다음뷰를 생각하지 않고 글을 적으면 랭킹이 떨어지고 랭킹이 떨어지면 다음뷰 활동지원금도 떨어지거든요. 다음뷰는 글을 편집할 권한은 없지만 다음뷰에서 랭킹이라는 것으로 저나 여러 사람의 글을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 발행할 글에 다음뷰 운영자가 봐서 기분 나쁘게 할 글을 편집하거든요. 편집하지 않으면 랭킹이 떨어지거든요. 다음뷰는 랭킹이라는 것으로 편집을 강요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전에 랭킹 상위에 있다가 글에 상업적 링크를 넣고 사이드바에 여러개의 상업적인 배너를 넣었는데 바로 랭킹을 낮추더라고요. 몇달 전에 두자리 이상의 랭킹이 떨어지면 저는 블로그에서 사이드바의 상업적 배너와 글의 상업적 링크를 내려 랭킹을 올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뷰가 은연중에 압력을 가하는 것 같아  내가 하고 싶은데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며칠간 내가 이기냐 다음뷰가 이기냐 해보고 있거든요. BY 백전백승
저는  다음뷰의 랭킹과 활동지원금에 신경쓰면서 제가 발행하는 글의 자유성을 좁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랭킹이 낮아지고 수익이 줄더라도 다시 다음뷰에 특정 패턴으로 글을 발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처음에는 다음뷰가 좋았으나 많이 겪어보니 애드센스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저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라면 다음뷰에 신경쓰니 글의 자유성을 억제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뷰에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다음뷰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네요.   

이 글을  제가 랭킹을 포기하겠다는 글로 이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랭킹을 많이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이지 랭킹을 포기한다고 이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랭킹을 포기한다고 이해하신다면 글에서 다음뷰의 단점만 보고 장점을 보지 못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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