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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블로그를 만들 때 항상 고려해야 하는 것이 익스플로러 6을 고려해야 하기에 정말 골치입니다. 제가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할 때에 홈페이지가 익스플로러 7에서는 완벽하게 아주 잘 보였는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그야말로 엉망이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를 처음할 때는 익스플로러 7을 제거하고 익스플로러 6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사용할 수가 없고 스타일시트(CSS)를 많이 쓰지 않아서 별로 큰 문제가 없었어나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후에 자바스크립트와 스타일시트(CSS)를 자주 사용하고 익스플로러 6을 생각하니 마음대로 할 수 없거든요. 스타일시트(CSS)면 어디까지 익스플로러 6에서 지원하는지 모르거든요.
여러면에서 취약한 익스플로러 6까지 고려하면 왠만한 것은 다 포기해야 하거든요.오죽하면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 때 어떤 사람은 아예 익 스플로러 6은 고려하지 않고 익스플로러 7이상의 브라우저를 생각하고 jQuery를 이용한 멋진 스킨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른 예이지만 저는 스타일시트(CSS)를 만지다가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은 것인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툭하면 에러가 발생하고 적용이 안되니 익스플로러 6은 정말 골치덩어리인데 저의 조카는 항상 컴퓨터를 하면 게임 등을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8보다 PC방 설치된 익스플로러 6을 쓰니 6이 편하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아래와 같은 위젯과 같이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지 말자는 위젯까지 나왔겠습니까. 옆의 위젯 다운로드는 위젯위를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퍼가기 버튼이 나오면 클릭하여 브라우저가 아닌위젯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약 4개월 동안 제가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익스플로러 6에서 접한 에러 상황등을 아래에 몇개 적습니다.
jQuery는 자바스크립트와 HTML 사이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경량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다. 존 레시그에 의해, 2006년 뉴욕 시 바캠프(Barcamp NYC)에서 릴리즈되고 MIT 라이선스와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의 듀얼 라이선스 하의 자유 오픈 소프트웨어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익스플로러6 사용기
1. PNG 이미지 파일 형식의 투명 특성은 익스플로러 7이 완벽한데 투명 PNG를 익스플로러 6에서 보니 투명한 곳은 투명 특성이 안 나타나고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그림의 투명 부분이 색이 있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 익스플로러 6을 위한 투명 PNG를 투명하게 처리하는 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투명 PNG 이미지니 아래 그림에서 첫번째 처럼 보여야 하는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투명인 PNG가 안돼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투명 보여야 할 부분은 특정한 색으로 처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가 있으면 투명 PNG 이미지는 삽입시 편집하기로 이미지를 올려야 투명 부분이 투명처리가 되고 그냥 올리기로 올리면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투명인 부분은 투명처리가 안됩니다.
2.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툴바( 알툴바,네이버툴바,구글툴바 등)들이 있으면 특히 이미지를 올릴 때 자주 에러가 발생하는데 익스플로러 7로 이미지를 올릴 때 한번도 에러가 없었으니 여러분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익스플로러 6으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도록 익스플로러 6에서 설치한 모든 툴바를 설치 제거가 아닌 브라우저에 안 나타나게 해야 했습니다.
3. 1년전에 jQuery라는 것은 공부한 적이 있는데 스크립트가 익스플로러 7에서는 완벽했는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제대로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정말 황당했는데 현재 제 블로그에 오른쪽에 아래 모서리에 보이는 위로 가기는 jQuery를 사용한 것인데 다행히 익스플로러 6에서는 잘 됩니다.
익스플로러 6에서 나타나는 간단한 에러 등 저의 볼품없는 해결
1.[스크립트의 브라우저 지원확인] 저는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생각해서 되도록 화려한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 등의 소스를 가져올 때 브라우저만 생각하지 않고 무슨 브라우저와 브라우저 버전에 잘 되는지 설명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브에서 스크립트를 가져옵니다. 그 사이트가 영어라서 어렵지만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에서 보듯이 스크립트가 어떤 브라우저 버전에 되는지 알 수 있거든요.
※ FF : 파이어폭스, IE : 익스플로러 , Opera : 오페라
2. [멀티부팅 사용] 저는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멀티부팅을 해서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할 것이냐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할 것인가 결정했는데 익스플로러 6 사용은 테스트용이라기 보다는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에러를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3. [Mutiple IE와 IE Tester로 확인] 윈도우 XP를 사용했던 데스크탑에서는 Mutiple IE라는 것을 사용하여 4,5,6,7 버전의 익스플로러를 깔았는데 지금은 윈도우 7에서도 잘 작동하고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익스플로러 5,6,7,8을 시험할 수 있는 IE Test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블로그를 여러가지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4. [그냥 놔두기] PC 방 컴퓨터에서도 블로그 등을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집의 컴퓨터로 보고 일반 공공기관의 컴퓨터로도 블로그를 보거든요. 얼마전 PC 방에서 제 글을 살펴보는데 익스플로러8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던 이미지가 그 PC 방의 익스플로러 6에서 보면 하나만 엑박으로 보여 그것을 해결할까 했지만 제가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골치가 아파 그냥 놔두었습니다.
익스플로러 6을 고려해야 하니 골치야 !
여러면에서 취약한 익스플로러 6까지 고려하면 왠만한 것은 다 포기해야 하거든요.오죽하면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 때 어떤 사람은 아예 익 스플로러 6은 고려하지 않고 익스플로러 7이상의 브라우저를 생각하고 jQuery를 이용한 멋진 스킨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른 예이지만 저는 스타일시트(CSS)를 만지다가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은 것인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툭하면 에러가 발생하고 적용이 안되니 익스플로러 6은 정말 골치덩어리인데 저의 조카는 항상 컴퓨터를 하면 게임 등을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8보다 PC방 설치된 익스플로러 6을 쓰니 6이 편하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아래와 같은 위젯과 같이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지 말자는 위젯까지 나왔겠습니까. 옆의 위젯 다운로드는 위젯위를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퍼가기 버튼이 나오면 클릭하여 브라우저가 아닌위젯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약 4개월 동안 제가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익스플로러 6에서 접한 에러 상황등을 아래에 몇개 적습니다.
jQuery는 자바스크립트와 HTML 사이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경량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다. 존 레시그에 의해, 2006년 뉴욕 시 바캠프(Barcamp NYC)에서 릴리즈되고 MIT 라이선스와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의 듀얼 라이선스 하의 자유 오픈 소프트웨어이다.
- 출처 : 한국 위키백과 -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익스플로러6 사용기
1. PNG 이미지 파일 형식의 투명 특성은 익스플로러 7이 완벽한데 투명 PNG를 익스플로러 6에서 보니 투명한 곳은 투명 특성이 안 나타나고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그림의 투명 부분이 색이 있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 익스플로러 6을 위한 투명 PNG를 투명하게 처리하는 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투명 PNG 이미지니 아래 그림에서 첫번째 처럼 보여야 하는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투명인 PNG가 안돼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투명 보여야 할 부분은 특정한 색으로 처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가 있으면 투명 PNG 이미지는 삽입시 편집하기로 이미지를 올려야 투명 부분이 투명처리가 되고 그냥 올리기로 올리면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투명인 부분은 투명처리가 안됩니다.
2. 익스플로러 6에서는 툴바( 알툴바,네이버툴바,구글툴바 등)들이 있으면 특히 이미지를 올릴 때 자주 에러가 발생하는데 익스플로러 7로 이미지를 올릴 때 한번도 에러가 없었으니 여러분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익스플로러 6으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도록 익스플로러 6에서 설치한 모든 툴바를 설치 제거가 아닌 브라우저에 안 나타나게 해야 했습니다.
3. 1년전에 jQuery라는 것은 공부한 적이 있는데 스크립트가 익스플로러 7에서는 완벽했는데 익스플로러 6에서는 제대로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정말 황당했는데 현재 제 블로그에 오른쪽에 아래 모서리에 보이는 위로 가기는 jQuery를 사용한 것인데 다행히 익스플로러 6에서는 잘 됩니다.
익스플로러 6에서는 잘 될까?
익스플로러 6에서 나타나는 간단한 에러 등 저의 볼품없는 해결
1.[스크립트의 브라우저 지원확인] 저는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생각해서 되도록 화려한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 등의 소스를 가져올 때 브라우저만 생각하지 않고 무슨 브라우저와 브라우저 버전에 잘 되는지 설명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브에서 스크립트를 가져옵니다. 그 사이트가 영어라서 어렵지만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에서 보듯이 스크립트가 어떤 브라우저 버전에 되는지 알 수 있거든요.
※ FF : 파이어폭스, IE : 익스플로러 , Opera : 오페라
2. [멀티부팅 사용] 저는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멀티부팅을 해서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할 것이냐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할 것인가 결정했는데 익스플로러 6 사용은 테스트용이라기 보다는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에러를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3. [Mutiple IE와 IE Tester로 확인] 윈도우 XP를 사용했던 데스크탑에서는 Mutiple IE라는 것을 사용하여 4,5,6,7 버전의 익스플로러를 깔았는데 지금은 윈도우 7에서도 잘 작동하고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익스플로러 5,6,7,8을 시험할 수 있는 IE Test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블로그를 여러가지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4. [그냥 놔두기] PC 방 컴퓨터에서도 블로그 등을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집의 컴퓨터로 보고 일반 공공기관의 컴퓨터로도 블로그를 보거든요. 얼마전 PC 방에서 제 글을 살펴보는데 익스플로러8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던 이미지가 그 PC 방의 익스플로러 6에서 보면 하나만 엑박으로 보여 그것을 해결할까 했지만 제가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골치가 아파 그냥 놔두었습니다.
지금은 익스플로러 8,파이어폭스를 하다가 지금은 크롬으로 대부분 웹사이트를 보고 이 글을 보고서 여러분의 무슨 브라우저가 좋다는 찬양적인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며 저는 웹디자이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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