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와 댓글을 위해 네이버,구글,다음뷰에 등록이나 가입했으면

여기서는 티스토리와 아래 그림처럼 나의 블로그에 설치한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기초로 하여 설명하겠다. 아래 그림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는 2012/ 7/22에서 2012/8/23간으로 유입된 곳의 5번째까지이다. 모든 예는 네이버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우리나라에서 네이버 검색이 70% 이상이라....

예전에 티스토리가 네이버 검색이 안된 적이 있는데 많은 블로그가 방문자수에 타격입었는데  필자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naver는 네이버,daum은 다음,google은 구글,v.daum.net은 다음뷰이고 direct는 직접 들어온 경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검색엔진에 대한 비중이 네이버가 70%대,다음이 10%대,구글/야후/네이트 등이 10%대를 나눠갖는다. 아래의 글은 3년전의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겠는데 현재의 경우는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다.다음뷰1

네이버의 블로그 목록에 내 블로그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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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그림과 같이 검색했을 때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누르면 자신의 글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윗 그림처럼  블로그를 누르면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RSS 등록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는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이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다음(Daum)이 운영하는 지라 다음에 RSS를 등록할 필요없고, 네이버(Naver)에는 RSS 등록해야 한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RSS를 등록할 필요없다. 어떤 때는 네이버에 RSS 등록을 안해도 유입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에 그런지 모르겠다. 네이버에 RSS 등록에 대한 것을 아래에서 적는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누르면 자신의 블로그 글이 나오게 하는 절차이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검색아래에 있는 검색어를 누른다. 그러면 검색되는데 왼쪽의 블로그를 누른다. 그리고 페이지 오른쪽 아래를 보면 외부 블로그 RSS 등록/삭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여 RSS 등록을 한다. 핵심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누르면 RSS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블로그 페이지에 어떻게 가든 상관없다. 

 이 사람이 간단하게 직접 가는 링크로 설명하지 뭐이리 복잡해할지 모르겠는데, 만약 나중에 직접가는 링크를 모른다면  RSS 등록을 어떻게 하려고...참고로 다음에도 이렇게 하는데 다음(Daum)은 블로그 RSS 등록이라고 나왔다. 티스토리는 다음에 RSS를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위에서 말했다.

• 구글에서 : 구글에서는 위와 같이 하는 법은 모르고 단지 RSS를 등록하는 링크만 적겠다. 등록은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에서 한다.
• 야후 서비스는 중지했으니 야후!코리아에는 등록할 필요없다.
• 네이트는 나의 블로그에서 비중이 낮아 구글이나 야후에 비해 유입수가 낮아 넘어간다. 잘 모르나 네이트에 RSS 등록은 홈페이지 등록으로 하는 것 알고 있다. 다른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네이트에 블로그 검색등록도 안했다. 그만큼 비중이 낮다는 얘기다. 등록을 하나 마나 비중이 낮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사이트에 내 블로그 나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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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그림은 네이버인데 네이버,다음에서 사이트를 누르면 자신의 블로그가 나오는 것이다. 위에 검색어를 백전백승이라고 하고 사이트를 누르니 저의 블로그가 나왔다. 그런데 필자의 블로그 설명을 수정해야 겠다. 사이트를 누르면 나오는 것은 윗 그림처럼 나오는 것은 네이버에서 RSS 등록이 아니라 검색등록을 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에는 사이트에 등록하지 않고 사이트에 나오더군요. 그래도 다음(Daum)에서 사이트 등록을 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다음에 사이트에 올라온 블로그 설명을 보니 블로그 관리의 기본 정보 설명의 일부분만 나오기  때문이다. 혹시 다음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사이트가 아닌 상단에 검색됩니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이므로 사이트 등록외에 다음 검색의 상단에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수블로그는 사이트등록을 안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사이트 등록은 유료도 있지만 무료이니 돈 걱정을 말기 바란다. 빠른 등록을 바란다면 유료를 이용하던가. 

네이버 메인에 가면 그 페이지 아래에 검색등록이라는 것이 있을 것인데 거기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은 무료인데 무료는 느리고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는 블로그에 콘텐츠가 없다는 이유로 검색등록이 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허접한 글이 아니라 좋은 글 10개가 된 후 검색등록을 했다. 그러니 조급하게 네이버에 등록해서 퇴짜맞지 말기 바란다. 어떤 블로그는 콘텐츠가 20개 정도 있어야 한다.

• 구글에 검색 등록 : 구글에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submit-url?hl=ko&continue=/addurl 에서 검색등록하는 것인데 구글에서 검색하면 웹문서 등에 나오는 것이라 아는 정도이다.
• 네이트에 검색등록 : 네이트 메인 하단에 지도/검색 등록이라는 문구를 클릭하면 된다.

메타블로그인 다음뷰에 가입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인 경우는 다음뷰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티스토리에서는 방문수를 위해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는 거의 필수이다. 반면에 필자는 네이버가 우리나라 검색의 70% 이상이므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수에 신경이 안 쓴다면 굳이 다음뷰에 등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메타블로그 믹시로 부터 유입은 별로이니 믹시에 등록하든 말든 여러분의 선택이다. 나의 경우는 믹시 위젯도 없다. 믹시 메인에 나왔다고 자랑하지 말자. 믹시도 파란이나 야후!코리아처럼 서비스를 종료할 것 같다.

그리고 다음뷰에 회원가입하고 티스토리에서  발행을 하면 글이 자동으로 다음뷰에 보내지게 된다.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뷰에 자동으로 보내는 것이 없고 수동으로 보내야 한다.

다음뷰에 가입은 http://v.daum.net/user/join?tab=2에서 하는데 다음의 회원이어야 하니 다음의 회원이 아니라면 다음뷰에 가입할 수 없다. 그러니 다음뷰에 가입하기 위해서 먼저 다음 회원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회원이 되는 방법은 다음에서 회원가입하는 것이라는 것은 알 것이다. http://daumview.tistory.com/26를 보면 다음뷰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방문자수가 아니라 이웃관리를 위해서라도 다음뷰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의 이웃관리는 없다고 보면 되고, 티스토리 블로거 대부분이 다음뷰로 한다.

1. 티스토리가 네이버에 트래픽폭탄을 맞기 위해서는 오픈캐스트를 개설하는 것이 좋은데, 개설에 대한 것은 http://allthatblog.co.kr/30145284852를 보기 바란다. 그런데 오픈캐스트를 개설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운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필자도 오픈캐스트를 개설했지만 발행을 안하게 되는데, 운영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래도 방문자수를 많이 생각한다면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위에서 필자의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로 티스토리를 하는 관점에서 많이 적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유입은 다를 수 있다. 이달 필자의 블로그는 검색(네이버,다음,구글,네이트)유입이 94%로 메타블로그(다음뷰)의 유입은 적다. 어떤 블로그는 검색유입이 많을 수 있고, 어떤 곳은 메타블로그 유입이 많다는 다른 점을 이해해야 한다.
3. 검색점유율로 따지면 네이버 70%대,다음 10%대,구글 5% 대, 나머지는 5%가 안되는 점유율은 네이트 등 검색엔진 차지. 네이트의 점유율은 크지 않다. 네이트도 파란이나 야후!코리아처럼 서비스를 중지할 수도.....나는 검색은 네이버,메타블로그는 다음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블로그 유입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네이버와 다음뷰는 신경쓰기 바란다. 
4. 사이트에 블로그가 나오기 위해서 RSS 등록이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나 다음에 사이트 항목에 나오기 위해서는 검색 등록을 해야 된다고 알기 바란다. 이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블로그에 나오게 하기 - RSS 등록 :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RSS 등록 필요없고,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다음에 RSS 등록 필요없음.
• 사이트에 나오게 하기 - 검색등록

생각을 보태다 보니 글이 옆으로 샌 글도 많으니 이해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