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내기6] 다음뷰에 글보내는 것에 대해서

여기에서 다음뷰에 글보내는 것에 대해 몇마디 해보려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다음뷰에 글 보내는 것을 알아보려 한다. 

 

아래 것이 어떻게 달리는지

티스토리에서 Dam view 플러그인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글 작성후 발행하면 아래와 같은 추천 위젯에 페이지 아래에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는 것처럼 다음뷰에 가서 소스를 퍼와 다는 것이 아니다.  단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페이지아래에 달리기 위해서는 다음 뷰(Daum View)에 가입해야 한다. 글쓰기만 하면 그냥 자동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냥 발행하니 자연히 생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위와 같은 것은 다음 뷰에 글을 보내는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참고로 전에도 말했지만 위 추천 위젯은 예전에는 플래시 플러그인이 있어야 볼 수 있는 플래시였지만 개편되어  이제는 플래시가 아니며 반응형으로 스마트폰 등 폭이 좁으면 변할 것이다. 

위의 것이 플러그인 비활성화로 달리지 않게 하기 

혹시 위와 같은 추천 위젯이 달리지 않게 하는 것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Daum View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체크된 것이 활성화된 것이고 체크되지 않은 것이 보내지 않는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는 Daum view 옆에 체크표시가a 없으니 비활성화된 것이다. 그러면 다음 뷰에 글을 보내지 않아 위와 같은 추천 위젯이 달리지 않는다.

단지 공개만으로 달리지 않게 하기 

이번에는  플러그인을 조작할 필요없이 아래그림처럼 단지 공개 버튼을 누르면 작성하면 된다. 만약 이 글을 공개하면 다음뷰,트위터,페이스북에 글을 보내지 않는다. 즉 공개를 선택하면 다음뷰,믹시 등 메타블로그나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에 글을 보내지 않습니다.혹시 믹시가 빠져 이상할 것인데 나는 믹시에 글을 보내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믹시는 얼마가지 않을 것 같다.

달리지 않게 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만약 내 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기 싫다면 발행하지 말고 공개하기 바란다. 이것은 차원이 다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네이버 검색허용과 외부수집허용 옵션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않고 단지 블로그에서만 보여지는 것이니...

다음 뷰에 감정 있어도 보낼 수밖에...

다음뷰에 저질 블로거가 있지만 양질의 블로거가 상당히 많이 활동한다. 만약 양질의 블로거를 찾고 있다면 시간낭비하면서 다른 곳을 찾을 것이 아니라 다음뷰에서 찾아보라고 하고 싶다. 그렇다고 네이버,다음,구글 등과 다른 메타블로그인 믹시 등에서 블로거를 못 찾는 것을 아니라는 점을 알기 바란다. 다만 다음뷰가 최고이므로 거기에 양질의 블로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래는 최고의 블로그 프로그램인 워드프레스 3.8에 있는 다음뷰(DaumView) 플러그인이다. 

 

- 워드프레스 다음뷰 플러그인 -

다음뷰가 국내 최고의 메타블로그라는 명성과 나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분 나빠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메타블로그는 다음뷰,믹시 등 블로그의 글을 모은 곳인데 블로그코리아,이올린 등 대부분 서비스를 중지했다. 메타블로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의 설명인 여기를 보기 바란다. 

또는 다음뷰가 어떤 사람에게는 블로그에 방문자를 몰아주는 곳일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나도 다음뷰로 부터 유입이 상당히 많았다. 지금은 거의 검색 유입만 의존한다. 아래 그림을 현재의 유입인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지금은 다음뷰(v.daum.net) 유입순위가 4위지만 내가 다음뷰의 노예였을 때는 2위였다.

위에 다음뷰로 글을 보내지 않는 방법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