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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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다이나믹하게 만들 수 없다는 고민을 할지 모른다. 그런 생각은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와 같이 제한이 너무 많은 블로그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든 아래 블로그 보듯이 티스토리는 얼마든지 멋있게 꾸밀 수 있다. 아래 블로그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홈페이지 같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위가 어떻게 티스토리냐 할지 모른다. 그곳이 티스토리인지 아는 방법은 소스 보기,주소로 판단 등 여러 가지 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글에 아래 그림의 버튼이 있는가 살피는 것이다. 티스토리는 글에 아래 그림 같이 공감, 공유, 신고 버튼이 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밖에 없다. 참고로 며칠 전에 아래처럼 변했다.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 다음 블로그는 중앙에 오는 공감 버튼이다. 중앙에 오는 공감 버튼이면 변하기 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위와 같이 블로그를 다이나믹하게 꾸밀 수 있는 이유는 2017/12/27 - 다이나믹 블로그 구축을 원한다면 티스토리!에서 적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얼마든지 특정 블로그 느낌이 안 나도록 꾸밀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가 홈페이지처럼 꾸며도 단번에 이곳은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에 적었는데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는 홈페이지로 꾸며도 삭제할 수 없는 위젯이 있는 반면 티스토리는 모든 것을 지울 수 있어 여러 가지 방법 등을 봐야 비로소 티스토리를 알 수 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남의 시선을 신경 쓸 것 같다. 블로그와 같이 개인 일기장 같은 허접스러운 곳에서 홈페이지를 만든다. 홈페이지 같은 작은 것 만드는데 신경 쓸 것 같지 않지만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면 돈도 많이 들어 홈페이지로 오래 하기 힘들다. 호스팅에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작은 것에 신경 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그렇다고 티스토리가 단순하다는 것은 아니다. 



- 남의 시선의 뭔지! -




더 쉽고 단순한 것을 원한다면 비용이 안 드는 것을 원한다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이 있을 것이다. 몰라도 그렇지 찾으면 다 있다. 어쩌면 쉬운 방법이 얼마가 들든 돈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무료가 아닌 유료로 호스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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