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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앱은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티스토리 앱은 종료와 새로운 서비스만 생각하는 것 같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 블로그 앱의 최근 업데이트 날짜는 지난 달 20 그런데 티스토리는 작년 12월 10일..
그래도 최근 앱 평점은 티스토리가 3.9 대 4.0로 높다. 앱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줘야 하는데...종료하지 않는 것으로 다행이라고 여겨 조용히 있어야 하는지....얼마 지나지 않으면 네이버 블로그 앱이 티스토리 앱을 역전할 것 같다. 여담으로 앱(어플)만 아니고 2015년에 티스토리에 업데이트가 없었다. 모바일 쪽은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에 역전 당했다. 시간이 더 지나면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뉴스에서 실적을 위해 앱을 만들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정보가 엉망이라는 비판 기사를 본 적이 있다.
- 2014.12.10이 끝이 아니길...-
오피스365 홈과 퍼스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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