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에서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으니 불편하다.

아래는 에디터에서 직접 파일을 올린다고 생각했으면...

티스토리 에디터와는 달리 구글 블로그 에디터에서는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어 불편했다. 지금도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어 불편하지만 아래와 같이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에 파일을 올려 링크로 받게 하는 방법을 알아서 그나마 편했다. 티스토리에서는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있으니 파일을 받게 하는 링크가 필요 없으나 파일을 올릴 수 없는 구글 블로그,워드프레스, 텀블러,페이스북 등 SNS 등에 유용할 것이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드롭박스를 많이 이용하고 구글 드라이브는 이미지 공유보다 문서 공유를 많이 사용한다. 아래는 이미지 공유이다.

• 공유 1 : https://drive.google.com/file/d/0BxuGvWXgrCRNbE9kdktQcUgyTkU/view?usp=sharing (구글 드라이브)
• 공유 2 : https://www.dropbox.com/s/dx62cvpzrglz4sz/woman-67127_1280.jpg?dl=0 (드롭박스)
• 공유 3 : http://1drv.ms/1FOssMW (원드라이브)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공유 URL을 만들 수 있다. 무료 공간이 30GB로 커서 좋으나 제한이 있어서 짜증일 것이다. 아래 그림의 빨간 상자에 나온대로 URL을 100회 클릭하게 된다면 URL이 정지된다....그리고 URL이 30일.... 공유 URL은 http://me2.do/xNkUk3IA 인데 제한 후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다.   

클라우드를 통한 파일 공유는 아주 유용하겠다. 거기에서 문서라면 뷰어 등을 제공하고 특별히 제한만 없다면....여담으로 뉴스에서 우리 나라에서 인터넷 속도는 세계의 23배라고 했나... 굉장히 빠르니 보통 에디터에 파일을 올리게 한다. 그러나 속도 때문인지 몰라도 해외 홈페이지, 블로그, SNS 에디터에는 파일올리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