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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워드에 있었던 Smartart 기능이 마음에 들어 자주 사용했다. 다르지만 알마인드 등 마인드맵 프로그램도 활용할 만 해서 자주 사용했다. 그리고 draw.io라는 크롬 앱으로 그런대로 사용했다. 혹시 MS 오피스에 있을 것 같아 MS 스토어에서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살펴봤다. 비지오(visio)라는 소프트웨어가 있었다. 이 페이지에서 비지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위에서 비지오라는 마인드맵을 포함한 다이어그램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내가 알던 PC 버전의 MS 오피스에 비해 아래 그림 1번을 보듯 가격이 비싸다. 가장 싼 것이 ₩419,000원이다.



비지오(Visio)는 MS 오피스에 포함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양이다. 왜냐하면 가격이 ₩176,000원인 홈과 학생용인 MS 오피스가 아닌 50만원이 넘는 MS 오피스 프로페셔널 2016에 비지오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비지오 프로그램는 MS 오피스와 따로 판매하는 모양이다. 


아래 설명과 그림은 비지오에 대한 설명인데 가격에 비해 적은 것은 허술하니 이해했으면 한다. 



최신 세이프를 포함한 250,000개의 세이프 및 템플릿을 사용하여 순서도, 네트워크 다이어그램, 조직도, 평면도, 엔지니어링 설계 등 간편한 고급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다. 친숙한 오피스  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이전보다 쉽게 고급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같은 다이어그램에 대해 공동 작업하거나 비즈니스용 Skype를 통해 채팅하거나 펜이나 손가락으로 빠르게 주석을 달 수 있다.



업계 표준(BPM, EPC, 식스 시그마 등)을 준수하는 기본 제공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브라우저를 통해 조직 전체에서 프로세스 모델을 공유하여 향상된 가시성 및 준수로부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친숙한 공동 작성 및 공동 작업 도구로 팀 작업을 통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프로세스 모델의 컨텍스트 내에서 비즈니스용 Skype를 통해 관련자와 채팅할 수 있다. 쉽게 메모를 추가하고 모델에 대해 공동 작업하며 펜이나 손가락으로 주석을 달 수 있다.



실제 프로세스 및 계획 위에 라이브 데이터를 표시하여 효과적으로 작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단일화된 데이터 소스를 쉽게 공유하여 모든 팀 구성원이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다.


이런 비지오 구입한 후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할 수 있으며 아래 동영상은 비지오(visio) 2013과 2016 설명에 대한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면 비지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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