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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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너무 많이 나오는 광고가 보기 싫어 웹페이지와 유튜브에 나오는 광고를 제거하는 애드블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기사에 글은 별로 없고 광고로 너무 가득하다. 광고인지 짜증 날 때가 많다. 만약 광고가 한 두 개였다면 애드블록 생각은 안 했을 것이다. 사용한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Chrome)이라 아래 그림에 보는 확장 프로그램 3개에서 주로 Adblock Plus유튜브용 애드블록을 사용했다. 






여담으로 애드센스 광고 서비스를 하는 곳은 구글이고, 구글이 만든 웹스토어에서 애드블록에 대한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아마 우리나라 기업이었다면 애드블록 프로그램 등록을 제거하거나 차단했을 것이다.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을 브라우저에 설치하니 언론사 기사에 광고가 보이지 않아 깔끔했다. 광고가 있던 자리는 빈 공간으로 나타나거나 없는 것처럼 나와 깔끔했다. 어떤 원리인지 모르나 모든 광고를 100% 차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용하면 알겠지만 애드센스 등 거의 모든 광고를 차단한다고 보면 된다.





설치하니 보기 싫은 광고가 모두 차단돼 좋았지만 문제는 애드블록이 브라우저에 설치됐다면 블로그의 글을 볼 수 없는 곳이 있었다. 브라우저에 애드블록을 설치했다고 글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짜증났다. 그래서 글을 보기 위해 애드블록을 잠시 끈 후 새로고침 하여 글을 봤다. 아래 그림은 Adblock Plus로 1번을 누르면 애드블록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광고를 차단하지 않게 된다. 


애드블록의 경우 애드블록을 제거할 필요없이 애드블록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안 귀찮을 수 있지만 나는 귀찮아 며칠 있다가 아예 제거했다.



 

애드블록 무력화 소스를 적용해서 광고를 보도록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예전에 애드블록 무력화 티스토리를 경험했기 때문에 아니다 싶었다. 그리고 수익이 상승에 대한 욕심이 들었지만 이젠 무언가 실험하지 않기로 했다. 몇 년 전 같으면 분명히 했을 것이다. 


Adblock Plus 등 애드블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글을 보지 못 하도록 하는 소스와 적용에 대한 글을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적용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니 쉬울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으니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애드블록을 적용해서 발생하는 애드센스 수익 상승이라는 장점만 보지 말고 방문자 수 감소 등의 단점도 알아 보기 바란다. 내가 실험하지 않았으므로 뭐라 적을 수 없지만 댓글이 많다면 악플은 따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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