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서 네이버가 티스토리보다 낫다는 이유

- 왜 네이버 공기가 낫다고 했는지 -

들어가기전에

블로그 '공지'가 눈에 바로 띄었으면.. 글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네이버 블로그의 공지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다 낫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이 글에서 설명하려 합니다.  저는 그냥 네이버 블로그의 공지가 낫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리서의 공지는 공지의 내용이 아니라 공지를 블로그에서 어떻게 쉽게 되는냐지 공지의 내용을 우열을 가린다는 것이라면 말도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것은 포함하여 이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워드 2007의 SmartArt로 만든 것입니다.

다른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여기서는 블로그의 홈페이지 가서 보는 공지사항을 보는 것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예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서 공지사항이 보거나 다음블로그가 다음 블로그 섹션에 가 공지사항을 보는 것처럼요. 그리고 공지사항의 평가 기준은 블로그에서 공지사항을 얼마나 접근하기 쉬우냐에 대해서 판단 기준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의 공지는 블로그 '공지'가 눈에 바로 띄었으면. 글에서  나오는 위치를 설명했으니 궁금하면 아래 티스토리 공지 관리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던가 블로그 '공지'가 눈에 바로 띄었으면..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공지사항을 보기위해서는  관리외에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 나타나는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바 스킨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TISTORY를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에서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안의 공지사항을 클릭해도 됩니다. 참고로 아래에 보시는 메뉴바를 숨기는 것은 관리 > 내설정 >대표 블로그 설정에서 하는데 어제 해 보았는데 저장이 안됐는데 블로그 방문자를 위해 없애지 마세요.

관리에 들어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군데에서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다음블로그의 경우는 관리에 가면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에 공지가 나오게 되는데 공지가 하나만 고정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 로테이트되므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에서 보는 공지와 로테이트되는 것만 빼면 비슷합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은 다음 블로그 섹션에 가셔  볼 수도 있는데 로그인하지 않아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로그인하면 볼 수 있는 메뉴바를 볼 수 있어서 블로그 섹션에 가기가 쉬워 티스토리 공지에 별로 뒤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

이글루스 블로그는 관리에 들어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군데에서 공지를 볼 수 있는데 아래 그림에서 긴 빨간 사각형 공지를 관리의 상단에서 볼 수 있으나 공지인지 관리 글인지 모르는 수가 많을 것 같고 네비바를 사용한다면 EBC(공지사항)으로 이동하게 할 수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작은 빨간색박스의  EBC(공지사항)을 클릭해서 공지에 접근할 수 있는데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로그인하면 나타나는 메뉴바와 비슷한 것으로 관리에서 이것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나 사용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로그인을 하면 나타나는 메뉴바스킨을 사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 관리에 들어가서 내설정을 클릭한 후 대표 블로그 설정에서 합니다. 근데 어제 해 보았는데 저장이 안되더라고요.

텍스트블로그

텍스트블로그의 공지는 관리의 센터 하단의 구석에 있으므로 블로거들이 공지를 보기 힘든 위치에 있고 공지를 보니 마지막 공지 날짜가  4월 30일이 마지막이니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방치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네이버 블로그에서 텍스트큐브 블로그로 선택하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에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공지에 대해서 비교해 보건데 아래 그림과 같이 순서를 매기고 싶네요. 전에는 다음 블로그의 공지에 대해 그렇게 높게 안 보았는데 관리에서 로테이션되는 공지가 좋았고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바같은 것이 로그인 없어도 나타나니 좋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공지사항이 관리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먼저 살펴볼께요. 중요하지 않은 공지는 아래 그림과 빨간박스에 나타나고 최근 공지일수록 구체적으로 관리의 상단에 나타납니다. 상단에 나타나는 공지외에 더 자세히 많은 것을 보고 싶다면 옆의 공지사항을 클릭하면 되고요.

글에서 

저는 공지사항이 중요하므로 공지는 잘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좋아 보입니다.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관리의 상단과 더불어 중요한 공지는 관리가 아닌 블로그 글 상단에 나타나거든요. 단 상단 메뉴로 접근했을 때만 나오고 그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공지가 상단에 나타난다고 하지만 그것은 글에서가 아닌 관리에서 공지가 나오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면 공지에 큰 관심이 없는 맛집 블로그 등도 공지를 무조건 봐야 하거든요. 만약 공지를 보기 싫다면 X를 클릭하여 닫으면 되는데 다음 중요공지가 나오면 다시 나타납니다. 참고로 블로그 방문자에게는 공지사항,퀵에디터 등이 안 나옵니다.

블로그섹션에서

또한 마음에 드는 것이 이웃의 소식은 접하기 위해 블로그 섹션으로 가게 되는데 공지는 중간에 있지만 이웃의 소식을 보려면 스크롤바를 내려야 하므로 공지를 보게 될 확률이 많아서 좋습니다. 이웃소식 알리미같은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없으니 다음뷰의 웹진형태로 글이 나오는 것이라 보시면 되겠고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알리미 같은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는  티스토리 홈에서 로그인해도 볼 것이 없으니 자주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네이버 블로그섹션에서는 로그인하면 아래 그림처럼 이웃소식과 함께 공지사항도 볼 수 있으니 다릅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네이버에 로그인했을 때 블로그섹션으로   빨간박스는 공지사항이고 초록색박스는 저의 이웃의 소식입니다.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블로그탭은 자신의 블로그와 상관있게 변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홈에서 로그인해도 자신의 블로그 이웃에 대한 소식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

왜 네이버 블로그가 나은가 : 아무 이유없이 아래와 같다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이유로 해서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적었으며 이 글을 쓰다가 다음 블로그의 공지를 접근하는 것을 살펴 보았더니 좋아 보였네요. 

1. 관리에서 공지 -관리에서 공지사항 보기는 티스토리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나 비슷합니다.
2. 로그인 위치 - 저는 네이버에  로그인을 할 때 블로그 섹션에서 하는지라  공지사항을 볼 확률은 네이버 블로그쪽이 낫습니다.
3. 공지사항의 위치 - 가장 결정적인 것인데 공지는 잘 보일 수 있고 봐야만 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마음에 듭니다. 

내 나름대로 공지사항 접근에  대한 순위 : 다음 블로그에서 공지가 로테이션 되는 것과 다음 블로그에서 로그이없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바가 나와 블로그 방문자가 블로그 섹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공지를 보게 되니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