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반응형
http://min-blog.tistory.com/256 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서 스팸차단하는 것을 설명드렸는데 여기서 적으려고 하는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팸차단 방법이 아니라 스팸 차단된 댓글 등을 보면서 느낀 생각을 적으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팸필터는 아래 그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스팸차단에 대한 것은 http://min-blog.tistory.com/256 을 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팸으로 댓글,방명록글,트랙백 차단되면 글관리의 휴지통에 있게 되니 차단된 댓글 등을 보기 위해 휴지통을 보시기 바랍니다. 휴지통에 보관은 15일까지만 유지되고 그 이후에는 자동삭제되는데 휴지통에 남아있는 기간이 길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이 블로그의 휴지통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댓글 보관기간은 네이버 블로그는 3개월간 보관되고 다음 블로그는 한달입니다. 
 
 

이웃에 대한 미안함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15일동안 차단된 댓글이 휴지통에 보관되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실 수 있는 댓글은 제가 지운 댓글이 아닌 스팸으로 댓글이 차단된 것이니 여러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 그림의 댓글은 스팸과 아무 상관도 없는 댓글인데 그것이 차단됐다는 것을 아니  이웃분에게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사오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것처럼 스팸필터를 강하게 했다가 믾은 댓글이 차단되어 정말 미안했거든요. 특히 장문의 댓글과 여러개의 댓글이  차단된 것을 보면 너무 미안했습니다. 정작 스팸 필터로 차단된 댓글이 스팸을 하나도 없어서 한동안 휴지통을 안 보고 스팸 필터에서 본문 필터링 단어 목록을 대폭 줄였거든요.
 
 

스팸댓글 차단에 대한 희열

 
스팸필터로 스팸 댓글이 휴지통에 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악플을 쓰다가 차단되어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제대로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박스를 보시면 오징어라는 인간이 '병신새끼 병신'을 쓰다가 저의 스팸필터에 차단됐는데 아래그림의 초록색박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를 써서 저의 스팸필터를 빠져나가 댓글을 달아 제가 삭제한 것인데 그것도 차단못해서 아쉽지만 첫번째 것을 차단해서 좋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이 스팸필터를 피하기 위해 중간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어 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을 괴롭히는 '노예 스팸'이 차단된 것을 보니 좋더군요.  제가 '노예 스팸' 댓글을  지운 것이 아니라 저의 스팸필터에 걸려 차단돼 휴지통에 간 것이지 글에 댓글로 달려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전에 뚫린 후 다시 뚫리지 않기 위해 스팸 단어를 많이 등록해서 뭐 때문에 차단됐는지 몰라 아쉽지만 차단했다는 것이 기쁘네요. 참고로 '노예 스팸'을  프로그램이 보낸 것 같은데 스팸에 뚫려 속상했거든요.
 
 

답답함

 
왜 위 댓글이 차단됐는지 몰라 답답했는데 http://min-blog.tistory.com/256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댓글이 왜 차단됐는지 이유가 나와 좋았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제가 스팸 필터에 있는 목록로 해보니 스팸을 차단되는데 차단이유가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나오지 않네요. 이글루스 블로그의 경우도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같이 차단 이유가 나오지 않네요.
 
 
그럼 이것을 아래와 그림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네요. 생각외로 네이버 블로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허접하지 않지만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제한이 많아 후회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블로그 중에  네이버 블로그는 기능 등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  제한이 정말 많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블로그의 제한을 생각하신다면 네이버 블로그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후회할 사람은 제한이 별로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로 간 경우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티스토리'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