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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왜?


제가 애드젯을 하기 위해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는지 글에 적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니고 저의 생각인데 묻지마 이유였다면 제가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에게  블로그에 대한 글을 적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저에게 해당하는 것이니 여러분은 너무 흥분하지 마새요.  아래 글에서 2번째에 가면 티스토리를 제외한 이유가 나올 것입니다.


 애드젯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1. 애드젯에 적절한 블로그

제가 애드젯을 할 수 있는 블로그를 조사한 글인 http://min-blog.tistory.com/492 를 보시면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만 아니라 이글루스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정확하지 않았고 이글루스는 생각에 없었기에 제외습니다. 왜 다음 블로그가 정확하지 않았냐면  http://min-blog.tistory.com/492 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 고객센터에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댓글에 된다고 하는데 저는 뭐라 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음 블로그를 제외한 것입니다. 참고로 알고 계실 것이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것외에는 다음위젯뱅크만 아니라 애드젯에서 제공한 위젯도 불가능합니다.


2. 방문자수 고려

저는 애드젯은 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새로 만드는 블로그에서 다음뷰로 송고하고 않을려고 했습니다 .오직 이 블로그의 글만 다음뷰로 송고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는 다음뷰에 가입하지 않고는 많이 끌어들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럼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지 않는다면 검색에 의존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은 약 70%가 네이버가 차지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방문자수 확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티스토리가 네이버 검색의 상위를 차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그림은 저의 블로그의 유입 통계인데 현재 저의 티스토리에서 가장 유입이 많은 곳이 네이버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검색에 상위에 차지하려면 검색 최적화 등을 알아야 하거든요. 저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많은 방문자를 원하거든요.


위의 1,2번만으로 애드젯은 네이버 블로그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1,2번 말고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한 이유를 적으려고 합니다. 애드젯을 티스토리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3. 애드포스트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초기에 약 보름 정도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를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단가가 오른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방금 보니 제 애드포스트 수익이 532원인데 그것을 만원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하기 위한 조건은 까다롭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럼 애드포스트를 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http://min-blog.tistory.com/366 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애드포스트는 단지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하지 티스토리 등 다른 블로그에서는 안됩니다.

4. 글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공개글과 비공개를 포함한 글이 약 300개 정도 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오면서 그 글을 거의 모두 두고 왔습니다. 단지 티스토리로 왔을 때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댓글수이 많은 글만 가져왔는데 저는 그것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티스토리를 운영한 노하우로 그 글을 편집하고 싶거든요.

5. 여러가지를 적고 싶습니다

지금 티스토리에서는 지금처럼 나가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제가 적고 싶을 것을 적어보려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지금 티스토리에서 적는 것처럼 머리아픈 글을 적지 않고 가볍게 블로그를 즐길 만한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글 등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10대가 많은지라 10대들을 겨냥한 글을 써 보려합니다. 지금 티스토리에서 쓰는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애드젯을 하기 위해 왜 제가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는지 알았을 것입니다.
  • 여담으로 예전에 저에게 왜 다음뷰애드를 하지 않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전체랭킹이 1000등안에 들면 활동지원금이 나왔지만 질문을 받았을 때는 300등안에 들어야 했습니다. 그때는 전체 랭킹이 500위권정도리과 활동지원금이 나오는 300등안에도 아니어서 다음뷰애드를 달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노출당이나 클릭당  20~30원같은 위젯은 이론상  별로 수익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 위젯은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할 수 있으니 과감히 떼 버리세요. 그리고 위젯과 마찬가지로  블로그 미관상 좋지 않으면서 수익이 안 나는 광고는 과감히 내려 버리세요. 저는 애드센스인 경우는 지금까지의 수익이 아까우면 100달러가 된 후 떼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100달러가 되야 지급이 되거든요. 제가 떼라는 말을 말을 쉽게 했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련이라는 것이 남을 것 같습니다.
  • 왜 애드젯을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했는지 알았으니 http://min-blog.tistory.com/501 에 제가 블로그에서 애드젯을 내린 이유가 나옵니다. 반드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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