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반응형

이 글은 왜?


 제가 이웃들의 글을 다음뷰로 추천하고 보면서  애드젯을 설치를 잘 못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광고를 잘 못달아 수익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아 이 글을 적으려 합니다. 애드젯과 짱라이브 광고에 대한 것입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알아두면 좋은 것이 광고의 명단 자리는 블로그의 최상단입니다. 최상단이면 브라우저의 스크롤바를 움직일 필요없이 한눈에 광고를 볼 수 있거든요.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보시면 광고 명당이 최상단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위치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A,B은 아닌 블로그 최상단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 A,B가 있으나 티스토리용 프리미엄 위젯이 없는데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의 수익이 발생하는 설치위치는 아래 그림처럼보면 포스팅 본문 상단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포스팅 본문 상단이라면 블로그 위쪽에만 설치하면 되겠네요.


그러나 설치가이드를 보면 포스팅 본문 상단이 아니라 최상단입니다. 상단과 최상단 자가 하나 들어갔는데 뭐가 다를 것이냐 하겠지만 상단과 최상단은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왜 수익이 안나타나는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은 단지 위에 있으면 되는 것이고 최상단은 가장 위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최상단이 광고의 명당이거든요. 그러므로 아래 그림처럼 사이드바가 아닌 글(포스트)에 최상단에 삽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설치 위치를 저의 블로그에서 보면 애드센스나 다음뷰애드가 있는 위치가 됩니다. 


그러면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 3개 모두는 무조건 최상단입니다. 티스토리용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은 블로그 최상단이 아니라  포스팅 본문 최상단이라는 말인데 뭐 이렇게 까다로운지.....그러면 최상단은 한정됐으니 여러개의 위젯을 최상단에 설치하기 위해서 광고를 나란히 배치하는 것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http://moneyrichs.tistory.com/36 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뷰애드 애드센스를 나란히 배치하는 것은 http://nextgoal.tistory.com/523 를 보세요. 거기에는 애드센스와 다음뷰애드를 나란히 한다고 나는 안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애드센스 코드대신에 애드젯 코드를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글 한쪽에 광고는 삽입은 http://eara.tistory.com/394 을 참조하세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아래와 같이 승인대기시 수익이 안 나네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승인심사는 2~3일이라고 나왔는데 말이 2~3일이지.  저의 수익금 보고서를 보았는데 14일부터 신청했고 수정을 18일에 했는데 어제인 22일 저녁에 승인되어 결과가 노출됐는데 이게 실시간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모르겠네요. 수정전까지 합치면 약 8일이고요. 어제 댓글에 애드젯에 전화해 보라고 했는데 오늘 보고 할려고 했는데 할 필요없겠네요. 승인심사를 하는 경우는 위젯을 처음 퍼갔을 때 위젯을 수정신청했을 때  정말 까다롭네요. 

 
이론상으로는 짱라이브와 애드젯이 정말 좋은데 말이 고수익이지 애드젯이나 짱라이브를 블로그에서 내린 사람의 심정을 알겠네요. 저도 오늘 로딩과 브라우저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짱라이브를 내릴 것이고 애드젯을 좀더 생각해 보고요. 예전 전체 랭킹 500위때 다음뷰애드(view ad)를 달지 않은 기억이 나네요. 전에는 300위안에 들어야 다음뷰의 활동지원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애드젯과 짱라이브의  함정에 대한 글인 http://skyatc.tistory.com/4159 을 보세요. 여담으로 어제 노출수로 계산하면 커미션(단가)가 거의 100원이네요. 391 노출수에 40원이니까요.

  • CPM이 중점적인 애드젯과 짱라이브 같은 경우는 방문자수(트래픽)이 최고인데 애드젯이나 짱라이브의 설치위치를 엉뚱한 곳에 설치하는 것은 좀 그렇잖아요. 예로 저번에 약 9만명이 방문자가 있었는데 티스토리용 스폰서 위젯을 달았습니다. 계산하면 노출수를 10만으로 하고 커미션(수익)을 100으로 하면 만원인데 광고만 노출시켜주고 좋은 일만 시켜주잖아요. 솔직히 애드젯의 승인 대기는.....승인 대기 기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광고에서 명당은 블로그 최상단입니다. 위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애드센스가 좋네요. 애드젯이 위치 조정이 가능한 위젯은 커미션이 형편없습니다.
  • 이것을 조사하면서 애드젯과 짱라이브는 의외로 설정 위치가 까다롭네요. 애드센스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블로그'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