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을 수정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DOC 백업이 없으며 오직 PDF 저장만 있습니다. 그리고 파란은 2012.7.31일에 서비스를 중지했으니 그것을 감안해 글을 읽기 바랍니다.
이 글은 왜?
해결 방안 두가지
단지 글 삭제가 한 사람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티스토리 블로거의 잘 못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물으실텐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백업과 임시저장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1. 티스토리의 데이터 백업 기능 이용한 백업 :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보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글을 수정하는 시점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복구는 지원하지 않으니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의 글인 더보기 안의 백업과 복구에 대한 글은 부적절한 것 같고 아래 글이 적절할 것입니다.
2. 글 하나만 백업 : 블로그의 글을 첨부파일까지 백업하고 복구하는 것은 블로그에 글이 많다면 꺼려질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글이 470개이므로 가끔이 아니고 글을 적을 때 마다 첨부 파일까지 백업한 후 복구해야 한다면 저는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백업과 복구 시간이 30분이상 걸리니까요. 그러면 이런 식으로 백업하지 말고 글 하나만을 백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티스토리에 없습니다.혹시나 해서 Blog API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나 워드 2007로 글을 백업할 수는 있는지 보았으나 안 됐습니다. 그러면 글을 적을 때 마다 글을 내용과 이미지를 항상 백업해야 하니 귀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적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블로거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단지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단지 글과 그림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제가 2009년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글 하나만 백업하는 것은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요즘 티스토리에서 글 삭제되고 있는데 이것을 생각하면 필요한 기능이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PDF 백업인 것 같습니다. PDF 백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고 있고 아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임시저장에 관계된 것인데 임시저장은 해결책이 아니고 단지 저의 생각이니 그것은 보시고 싶으면 아래의 더보기를 보세요.
희망사항으로 파란 블로그에 동시글 발행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는데 파란 블로그에 글을 쓰면 여러곳에 발행이 가능한데 어떻게 보면 티스토리에서 메타블로그로 발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이것은 메타블로그가 아닌 블로그에 발행하는 것인데 특정 블로그에 글이 있으면 글이 삭젱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네이버 블로그시 실수로 글을 삭제했을 때 저의 글을 스크랩한 곳에 가서 글을 캡쳐하여 복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데이터가 어디 한 블로그에 있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 봐도 두번째 방법 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네요. 두번째 방법도 짜증나서 못할 것 같은데 저는 두 번째 방법을 할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이런 에러를 해결하기 전에는 특별한 방법을 못찾겠습니다. 그리고 4월 15일에 어떤 플러그인이 필요하냐는 공지가 났었는데 개별 글을 백업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료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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