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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2016.12.21. 트랙백을 종료했으니 이 공지는 필요없겠네요. 트랙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는데 종료했으니 아쉽네요. 가끔 트랙백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 그것은 스킨에서 삭제하지 않은 경우이니 오해 없었으면 한다. 여하튼 이제는 트랙백을 이용할 수 없다.

 




 

첫 번째로 이 블로그에 트랙백(엮인글)을 보내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무 상관도 없는 글인 경우 보내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면 트랙백(엮인글)을 삭제하겠고 계속 보내면 보낸 곳을 스팸 처리할 것이입니다. 2009년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글과 아무 상관도 없는 트랙백을 마구 보냈는데 그때 삭제와 스팸 처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을 받지 않게 설정했으면서 보내면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두 번째는 트랙백 주소 수집에 대해 적겠습니다. 간혹 트랙백 주소를 수집해도 되냐고 하는데 애드센스 등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수집해도 좋습니다. 만약 나중에 그 사이트에 애드센스 등 광고를 단다면 삭제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블로그 등록입니다. 메타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블로그를 등록하라고 하는데 저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알아서 등록하세요. 유입에 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유입에 아주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메타 블로그 유입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심한 말일 수 있지만 메타블로그 등록으로 유입을 바라지도 않으며 블로그를 등록 시키는 시간에 글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About.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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