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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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부터 초대장 없이 가입 가능 합니다. 가입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앱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어서 초대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무시하기 바랍니다. 이런 사항을 알고 아래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등 대부분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하면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알고 있듯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자 한다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배포하는 초대장을 받아야 티스토리에 회원가입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는 접근이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 비해 회원 수가 적다. 참고로 아래 다이어그램은 draw.io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은 댓글로 많은 상처를 받을 것이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라서 아래에서 적지만 댓글을 적는 사람을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사람으로 한정한다면 스팸 등이 없을 것이다. 위에 적었듯이 티스토리는 회원가입 과정이 복잡하고 초대장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혹시 카카오가 티스토리와 다음을 운영하므로 카카오나 다음 아이디만 있어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수 없다.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나 다음 회원도 댓글을 적을 수 있다면 회원이 많아서 악플과 같은 스팸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몇 년 간 티스토리를 하면서 쓸데없는 댓글이 자주 달리면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이나 방명록을 적도록 허용한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스팸은 은근히 스트레스를 준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을 달면 장점이 스팸을 막을 수 있지만 댓글이 없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럼 아래 그림으로 티스토리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이나 방명록을 적도록 설정하는 것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1번처럼 로그인 한 사용자만으로 설정하면 보기 싫은 댓글을 제어할 수 있다. 2번처럼 방명록은 거의 모두가 적도록 한다. 방명록엔 심한 댓글이 안 달렸다. 만약 방명록에도 보기 싫은 댓글이 달린다면 거기 설정도 로그인한 사용자만으로 하면 될 것이다.


 



댓글과 방명록에서 로그인 한 사용자만으로 설정한다면 웬만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스팸필터나 플러그인이 없어도 악플이 안 달린다. 나는 그랬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니 그때는 티스토리에 있는 스팸필터나 그림문자 등 플러그인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글이 초대장 배포하는 글이 아니니 2018.04.28.부터 이 글에 초대장 달라는 댓글이 달리면 즉시 삭제합니다. 확인도 하지 않겠지만 삭제에 대해 저를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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