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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DOCS,HWP,PPT,PPTX 형식의 무료 템플릿을 네이버에서 제공하니 반드시 내려받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무료이고 굉장히 질이 좋기 때문이다. 그 템플릿은 http://hangeul.naver.com/document 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거기서 제공하는 파워포인트 템플릿 20개를 대상으로 MS의 웹오피스, 한컴오피스,오픈오피스,구글문서도구에서 열어보겠다. 단지 파워포인트 문서를 열어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파워포인트 문서를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에서 여는 것처럼 보여주냐를 중점적으로 보겠다. 참고로 무료 템플릿은  문서양식 즉 템플릿으로 전문가급 문서 - 웹오피스 3 에서 얻을 수 있다.


아래의 글을 읽기 전에 아래 사항을 알아두기 바란다. 아이패드,아이폰,아이클라우드,맥의 오피스가 iWork이고 거기에서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프로그램은 키노트(Keynote)라는 사실을 아이폰,아이패드,아이클라우드 및 맥에서 문서작성에서 알아 아래 그림에서 키노트를 포함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프레젠테이션을 파워포인트라 하니 프레젠테이션이 뭐지라고 하지 말기 바란다.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는 네이버 오피스에 슬라이드 즉 파워포인트가 없어 설명하지 않았었다. 

MS의 웹오피스


MS는 웹오피스는 MS 오피스의 스카이드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오피스인지라 p03_dark 문서는 열 때 나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MS오피스 2010의 파워포인트를 표현하는데는 다른 것이 없었다. 오해하지 말 것은 p03_dark만 다른 것이 없었다는 것이고 웹오피스의 파워포인트에서 열었을 때 이다. 내가 MS오피스 2010 워드로 만든 문서를 웹오피스에서 열었을 때는 표의 배경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한컴오피스 2010 SE


한컴오피스 2010 SE에서 파워포인트를 열 수 있다 : 한컴오피스 2010 SE에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한쇼가 있다. 한컴오피스 2010 이전에는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프로그램을 슬라이드라고 했다. 여담으로 네이버 오피스에서 프레젠테이션 만들 때도 슬라이드라는 것을 이용한다. 다시 돌아와서 프레젠테이션이 슬라이드같으니 슬라이드라고 한 모양입니다. 

아래 그림은 한컴오피스 2010 SE의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한쇼에서 열기인데,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보면 파워포인트 문서(ppt,pptx)를 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대로 나타내지 못함 : 파워포인트를 열 수 있으면 뭐합니까? 완벽하게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족스럽게 나타내지 못했다. 다시말하면 MS오피스 2010의  파워포인트에서 여는 것처럼 문서를 완벽하게 나타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글꼴,표,워드는 제대로 나오는데 차트에서는 이상하게 나오고 문서를 제대로 나타내지 못 했다. 

오픈오피스 3.2.0

오픈오피스 3.2.0에서도 파워포인트를 열 수 있다 : 오픈오피스에서는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MS오피스 2007의 파워포인트 문서인 pptx 문서를 열 수 있고 2007 이전의 오피스인 ppt로 열 수 있습니다. 200 7이후에는 파워포인트로 만든 파일형식(확장자)는 pptx이고 2007 이전에는 ppt입니다.아래 그림을 보듯이 2007 이후의 파워포인트인지 알 수가 없어 저의 MS오피스 2010의 문서를 작성한 후 열었더니 열리네요. 참고로 오픈오피스 다운로드는 오픈오피스,한글판과 뷰어 다운로드 를 보기 바랍니다.


제대로 표시 못함 : 한컴오피스 2010 SE의 한쇼와 마찬가지로 오픈오피스3.2.0에서 열었더니 표와 차트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글자도 몇개는 겹쳐보였다.

구글문서도구 - 구글오피스

구글 문서도구(Docs)도 열 수 있음 : 구글 문서도구는 웹오피스로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은 업로드하여 봐야 한다.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원을 클릭하여 올리고 그 파일을 직사각형에 나왔듯이 구글 문서도구 형식으로 변환한다.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를 한컴오피스,오픈오피스와 동일하게 열 수 있다.

제대로 표시못함 : 먼저 네이버에 제공하는 템플릿 모두는 나눔글꼴을 사용한다. 그래서 구글 문서 도구에서 제공하는 글꼴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나눔글꼴이 없는데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할 수 없으니 문서가 정확히 표현못했다. 글꼴이 제대로 안 보이니 차트,스마트아트,표 등도 제대로 표시 못 했다.


여러 오피스를 리뷰를 보면 호환성 좋다고 어쩌구 저쩌구 자랑을 하지만  문서를 제대로 표시하는 호환성에 점수를 준다면 빵점을 주고 싶다. 그러니 파워포인트(ppt,pptx) 문서는 MS 오피스의 파워포인트나 MS의 파워포인트 뷰어로 열어서 봐야 할 것이다. 현재 최신 버전의 MS오피스 2013을 사용하고 있는데 높은 버전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은 자제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아래에 파워포인트,엑셀,워드,원노트 등 MS 오피스 2013 버전 60일 체험판을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을 설명했다. 2010,2007이 아닌 2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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