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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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는 해외블로그 서비스를 언급하는데 언어는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입니다. 만약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서비스하는 블로그 서비스였다면 적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는데 영어를....골치아프게.....그건 그렇고 아래에서 두 개의 해외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닷컴과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 블로거, blogger)를 소개합니다.


워드프레스닷컴 


여기에서 설명하는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를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는 설치형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워드프레스를 좋아하지만 워드프레스를 서비스하는 워드프레스닷컴의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폰트 등을 변경하려면 돈이 듭니다. 블로그를 나눔고딕으로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30달러를 내면 CSS 변경해서 나눔고딕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약 워드프레스닷컴이 국내 블로그 서비스라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나눔고딕을 제공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 나온 워드프레스닷컴이 제공하는 글꼴은 모두 한글과 무관한 글꼴입니다.


아래 것을 보니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웹폰트를 돈주고 미니홈피에 적용하는 것이 생각납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는 웹폰트를 무료로 제공하니 돈걱정은 말기 바랍니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폰트가 약 244개인데 많은 웹폰트를 무료로 제공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면 알겠지만 가끔 어지럽습니다. 희안한 웹폰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희한한 웹폰트를 사용한 글이나 댓글을 보면 눈이 아픕니다. 그건 그렇고 CSS 수정을 위해 돈을 내야 한다니 비록 워드프레스닷컴이 워드프레스를 서비스해도 추천할 마음이 없습니다.

설명은 많지않았지만 워드프레스닷컴을 할 바에는 웹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 설치를 하여 워드프레스를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워드프레스 설치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같은 것은 웬만한 호스팅에서 자동설치를 지원합니다. 아래는 워드프레스 자동설치를 지원하는 웹호스팅입니다.

저는 워드프레스닷컴의 워드프레스 서비스는 마음에 안 들어도 다른 사람은 마음에 들 수 있으니 워드프레스닷컴의 한글서비스는 http://ko.wordpress.com/를 가면 됩니다. 거기에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텍스트큐브라는 블로그 프로그램이 인기니 구글에서 4년전인가 텍스트큐브닷컴으로 텍스크큐브 서비스를 했는데, 이제 그 서비스는 없고 아래 설명하는 블로거와 서비스를 합쳤습니다.

구글이 국내에서 잘 나갔다면 텍스트큐브닷컴이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지금은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이 네이버입니다. 저의 생각에는 돈내고 제한이 없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서비스를 받을 바에는 호스팅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많으면 워드프레스닷컴이 나을 것인가....하여튼 저의 경우는 워드프레스에서 무료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테마와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니 워드프레스닷컴의 블로그 서비스는 아니올시다입니다. 


블로거 - 구글 블로그


저의 생각으로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맛보면 웬만한 블로그 서비스의 기능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티스토리의 자유성과 네이버 블로그의 많은 기능을 접하니 블로거는 별로였습니다. 점유율이 약 80%로 해외의 검색시장은 휩쓸고 있는 구글(Google)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가 있습니다. 또는  주소에 blogspot이 들어가니 어떤 사람은 블로그스팟이라고도 합니다. 

블로거는 구글이 하는 블로그 서비스이 마음에 드나 기능이 많지 않고 어려워 추천하고 싶지 않다. 네이버를 폄하한다면 네이버는 국내에서만 점유율 70%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검색 올림픽이 있다면 네이버는 명함도 못 내밀고,국내가 아닌 국제 점유율로 따지면 약 80%대인 구글(Google)이 금메달일 것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검색의 관점에서는 네이버를 검색엔진이라기 보다는 광고 검색으로 생각합니다. 검색의 예로 나는 jquery 플러그인을 찾고자 할 때 네이버가 아닌 구글을 이용합니다.

블로거(Blogger)는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하니 걱정은 없는데 HTML/CSS를 어느 정도 아는 필자도 어렵습니다. 국내에는 블로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태그만 빼고 다른 것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블로거가 해외블로그 서비스라 영어일 것이라 생각할까 해서 영어가 아님을 나타내는 아래 그림을 삽입합니다. 아래 그림은 일부지만 기능도 별로 없습니다. 

아마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접하지 않았다면 블로거(Blogger)가 마음에 들지 모릅니다. 나의 만족감을 채워줄 블로그 서비스로서는 블로거는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구글은 유튜브를 운영하고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OS 개발한 곳입니다. 여담으로 갤럭시 시리즈, 옵티머스 시리즈,베가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입니다. 구글은 단지 검색만 하는 업체가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에 휘둘리는 국내 블로그 서비스(다음 블로그,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가 마음이 안 들어 해외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싶다면 위에서 설명한 워드프레스닷컴이나 블로거 두 개중 하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굳이 추천하라면 개인적으로 100% 무료이며서 애드센스가 가능한 블로그스팟(구글 블로그, 블로거)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닷컴은 무료 서비스라기 보다는 유료같기 때문이고 블로거(블로그스팟)는 많이 낯설지만 그래도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그니 막연하게 좋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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