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부터 티스토리에서 기업과 공공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을 정리했다. 몇 달 전에 그 문서를 업데이트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한 블로그를 보면서 아쉬웠다. 최근에 그 문서를 다시 업데이트했는데,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 간 블로그 5곳 중 4곳이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거나 워드프레스로 간 것을 봤다. 계속 남아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한 곳 밖에 없었다. 


아래에서 왜 돌아왔는지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적으려 한다. 그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만든 사람에게 답변을 받은 것은 아니다.


티스토리를 하다가 이사한 블로그는 한국GM, 농협카드, 삼성SDI, 한국마즈 블로그, 서울시 블로그이었다. 그중에서 한국GM,농협카드,한국마즈는 티스토리로 돌아왔고 삼성SDI는 워드프레스를 간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남은 블로그는 공공 블로그인 서울시 공식 블로그였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기업 블로그 중 대기업 블로그가 많다.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공공 블로그가 많다. 


티스토리는 HTML/CSS/스크립트의 자유성이 있어서 멋지게 꾸밀 수 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HTML/CSS/스크립트 자유성이 없어 블로그를 멋지게 꾸밀 수 없다. 오래 겪으면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할 수 없는 멋진 티스토리를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 블로그는 기업 블로그를 만드는데 개발자에게 하청을 줄 것 같다. 그러니 개발자는 티스토리에서 HTML/CSS/스크립트의 자유성을 사용하여 블로그를 멋지게 꾸며 고객(블로거)을 만족 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HTML/CSS/스크립트의 자유성이 없으니 아주 평범하게 꾸몄을 것이고 만족시키지 못 했을 것이다. 티스토리를 했을 때 화려함에 만족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평범함에 실망했을 것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9:01 09:50:40

- 별로야! -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 티스토리를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블로그는 티스토리보다 비용은 들지만 더 자유로우니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워드프레스로 간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전에도 적었지만 티스토리의 HTML/CS/스크립트의 자유성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블로그로 이사가도 문제 없을 것이다. 

나도 이 블로그의 스킨을 직접 만들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2번 했지만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계속하고 있다. 내가 개발자는 아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HTML/CSS/스크립트의 제한이 너무  많았다.


HTML/CSS/스크립트의 자유성이 없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멋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예로 티스토리 기업 블로그에 반응형이 많은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반응형을 만들 수 없다. 티스토리에서 만든 블로그를 보면 소스 등을 보지 않으면 모른다. 


기업 블로그 중 대기업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많은데, 웬만하면 티스토리가 아닌 비용이 드는 웹호스팅을 했으면 한다. 관리,비용 등의 목적인지 모르나 웹호스팅 업체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대기업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있다는 것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긍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SK 텔레콤, 삼성전자,LG전자,국민은행 등의 블로그가 티스토리를 하다가 워드프레스로 간 것처럼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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