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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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초기에 대부분 쌍방향 소통을 통해서 모르는 정보를 많이 배웠다. 내가 모르는 분야를 소통하는 사람이 잘 알고 자세히 적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느끼는 점도 많았다. 또한 블로그 초기에 거의 IT · 인터넷만 적었는데, 이쪽 분야를 모르는 사람은 내 글에 댓글 적기가 어려워 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나름대로 어려우면 댓글을 적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그때 의미 없이 적는 비밀 댓글을 안 적어도 된다고 된다고 많이 적었다.  


예전과 비교한다면 지금은 소통을 거의 하지 않는다. 소통을 많이 하다 보니 댓글로 상처를 주고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도 소통을 하니 상대방이 만족하는 글을 적어야 한다는 마음이 깊숙이 자리 잡은 것 같았다. 그러니 소통은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 보니 소통이 없어 블로그 하는 것이 심심해 했다. 소통이 없고 글만 쓰면 심심하다는 글을 많이 본 적이 있는데 이제 그 심정을 알 것 같다. 그래서 올해 8월부터 링크프라이스포스팅 이벤트를 하게 됐다. 포스팅 이벤트를 하면서 소통의 공허함을 잊었다. 왜냐하면 먼저 애드센스외 수입을 확보할 수 있었고 다양한 글을 적게 됐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오래하니 소재 고민이 있었으나 그것에서 벗어났다.


링크프라이스 포스팅한다고 떼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적은 수익이라고 애드센스외 수입이라서 만족하게 된다. 그리고 기존에는 적는 분야가 대부분 IT · 인터넷 분야였는데, 포스팅 이벤트를 하면서 생활정보 · 여행 · 교육 · 의복 등 다양한 분야를 적을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 전에 소통과 똑같이 다양한 분야를 적으면서 정보를 얻었다. 내가 직접 적으면서 자세히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위에서 어지럽게 적었는데 정리하면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아랫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1.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댓글 등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됐다. 
  2.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3. 애드센스외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4. 다양한 분야의 글 쓸 소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오피스365 Home과 Personal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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